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이경민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고객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건강과 음악 요소를 섞은 ‘올라잇송 이벤트’를 오늘 4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올라잇송 이벤트’는 고객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 캠페인으로, 건강한 생활을 즐기는 고객의 사진을 한데 모아 3인조 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 작곡한 ‘올라잇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예정이다.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에 웰빙 음식, 운동하는 모습, 자연풍경 등 자신의 건강한 생활이 담긴 사진을 ‘#올라잇송’ 또는 ‘#AllRightsong’과 같이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커피 기프티콘 등도 제공한다.알리안츠생명은 올라잇송 이벤트에 이어 10월 중 김풍의 쿠킹 클래스와 이연의 헬스 트레이닝 세션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회사 눔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올라잇 코치’를 출시하는 등 고객의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순히 보험 상품 제공을 넘어 고객 인생의 가치를 높이는 인생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