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런던 AP=연합뉴스[매일일보] 영국 런던에 위치한 가젤리 아트하우스에서 행위 예술가 '밀리 브라운'이 그녀의 작품 '레인보우바디'를 전시하기 위해 천장에 연결된 줄에 매달려 있다. 이번 전시는 영국의 현대미술 전문 박람회인 '프리즈 아트페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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