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교덕 경남은행장(두번째줄 가운데)이 23일 열린 '7급 신입행원 입행식에 참석해 신입행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경남은행 제공>[매일일보]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23일 BNK금융그룹 출범 후 처음으로 공동채용을 통해 선발한 ‘2015년 7급 신입행원 입행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입행식에는 손 행장을 비롯해 연수를 마친 7급 신입행원 72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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