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 판교-양재 7.5km 구간 조기개통에 이어 기존도로 확장 및 개량공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14일 오후 서울서초구 양재 만남의 광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하루 평균 20만대가 통행하는 판교분기점~양재나들목 구간은 기존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됨에 따라 이 구간 평균 통행속도는 시간당 6km 가량 빨라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양재 만남의 광장 인근 경부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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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 판교-양재 7.5km 구간 조기개통에 이어 기존도로 확장 및 개량공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14일 오후 서울서초구 양재 만남의 광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하루 평균 20만대가 통행하는 판교분기점~양재나들목 구간은 기존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됨에 따라 이 구간 평균 통행속도는 시간당 6km 가량 빨라졌다.
사진은 이날 오후 양재 만남의 광장 인근 경부선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