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매일일보]25일 오후 서울역 고가에서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고가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서울역 고가 개방행사에서 한 시민이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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