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2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지하에서 열린 '충무공 이야기' 개관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실제 크기의 55%로 축소 제작된 거북선 모형을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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