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백설희는 1943년 당시 조선악극단에서 운영하던 음악무용연구소에 들어가 조선악극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연예계에 인연을 맺었다.이후 ‘봄날은 간다’, ‘청포도 피는 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195-~60년대를 대표하는 여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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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백설희는 1943년 당시 조선악극단에서 운영하던 음악무용연구소에 들어가 조선악극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연예계에 인연을 맺었다.이후 ‘봄날은 간다’, ‘청포도 피는 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195-~60년대를 대표하는 여가수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