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제공[매일일보] 23일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 한 야산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분류된 '담비'가 카메라에 잡혔다.담비가 셔터 소리에 깜짝 놀라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담비는 족제비 과에 속한다. 몸길이는 35~60㎝이며 머리는 희고 몸 색깔은 계절에 따라 변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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