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흥군[매일일보] 전남 장흥군 천관산 20만㎡의 면적에 50∼200년생 동백 2만여 그루가 군락을 이뤄 국내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천관산 동백숲에 최근 동백꽃이 붉은 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이달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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