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순당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국순당이 초복(17일)을 앞두고 삼계탕 등 보양식과 어울리는 술로 ‘백세주’를 소개하는 행사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청계천 인근에서 14일 진행했다. ‘백세주’는 인삼,구기자 등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가 들어 있으며, 한약재의 독특한 맛과 향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깊은 풍미를 느낄수 있다. 모델이 삼계탕등 보양식과 백세주를 들고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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