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IBK기업은행은 원금을 보장하면서 KOSPI200지수에 따라 최고 연 11.25%를 지급하는 ‘더블찬스 정기예금(ELD) 2010-5차’를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기준지수대비 비교지수가 일정구간 변동하면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가 지급되는 지수연동예금(ELD)이다.
네 가지 유형 모두 원금이 보장되며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 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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