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비즈] 여신금융협회는 현행 7개 부서(6부1팀)를 9개 부서(6부3실)로 전환하는 조직개편 및 부서장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장부를 신설해 회원사간 공정경쟁 유도 및 가맹점서비스와 소비자보호 업무를 강화하는 한편, 교육조사부를 조사부와 연수부로 개편한 것이 특징적이다. 다음은 이번 조직개편 인사이동 내용이다. ◇ 실장▲ 기획실 김민기 ▲ 홍보실 김인성 ◇ 부장 ▲ 카드부 박성업 ▲ 금융부 김광식 ▲ 조사부 황명희 ▲ 연수부 송성엽 ▲ 시장부 이태운 ▲ IT부 이호기 ▲ 감사실 이태운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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