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KT의 가계통신비 정액요금제 ‘퉁’ 삼총사가 여름휴가를 지원한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유선통신 QOOK과 이동전화 SHOW를 합친 유무선 가구단위 통합 요금제 ‘olleh 퉁’출시 기념으로, 오는 7일부터 8월 6일까지 푸짐한 경품이 준비된 세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olleh 퉁 요금제 가입하고 상품권 쿡’이벤트는 ‘olleh 퉁’ 가입고객 중 쿡홈페이지(www.qook.co.kr)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1천명을 추첨하여 5만원권 할인마트 상품권을 증정, 여름 휴가에 필요한 용품 구매를 지원한다.

‘쿡퉁, 쇼퉁 가입하고 물놀이 세트 쿡’이벤트는 ‘쿡퉁’이나 ‘쇼퉁’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8월 6일까지 4주간 진행, 매주 2천명을 선착순으로 하여 물놀이 세트(튜브 1개, 비치볼 1개, 돗자리 1개)를 증정하는 행사로 이벤트 기간 중 가입한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경품은 고객 주소지로 배송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쿡 홈페이지에서는 ‘퀴즈 풀고 최대 200만원 휴가비 쿡’이벤트를 진행, ‘온가족 통신비 한방에 해결하는 요금제’ 이름을 맞추는 고객 34명을 추첨, 최대 200만원까지(200만원 1명, 100만원 3명, 50만원 30명) 휴가비를 경품으로 지원한다. 퀴즈 응모는 누구나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QOOK 홈페이지(www.qook.co.kr)나 KT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