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8월 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견고한 국내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을 감안한다면 지수연동예금은 앞으로도 좋은 재테크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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