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현대백화점 전국 11개 점포의 7월 한 달간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9.0%(유플렉스 포함시 10.6%)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스포츠 22.5%, 영패션 의류 16.3%, 핸드백 19.5% 등 바캉스 관련 상품의 인기가 높았으며, 가전용품 17.1%, 남성의류 8.4%도 각각 증가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자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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