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5개 백화점 점포와 아웃렛 3개점(송도·김포·동대문점)에서 '페인트 통 감자칩 보닐라'를 연말 선물용으로 특별 포장해 판매한다.스페인에서 온 보닐라 감자칩은 엄선된 재료(감자, 올리브오일, 천일염)와 3대째 이어온 독보적인 컷팅 기술을 활용해 우수한 식감과 독보적인 맛으로 유럽을 대표하는 감자칩으로 인정받고 있다.특별 포장된 보닐라 감자칩은 3일간 한정수량 판매되며 가격은 2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