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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테라핀(Terrapinn)이 13일 아시아 생물의약품 컨퍼런스 ‘BioPharma Asia 2017'을 주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생물의약품 관련 조직의 최고 책임자급 임원이 진행하는 강연이 예정돼 있다.이에 세계 각국의 사례 연구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소그룹 토론에서 의견교환과 다른 참가자와의 교류 강화 및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해당 컨퍼런스에서는 △바이오기술 혁신 △시장 접근 △임상시험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급망 △메디컬 어페어(Medical Affairs)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