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LG생활건강이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에 대비해 ‘이자녹스 X2D2’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새로운 노화전용 라인으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출시된 제품은‘ X2D2 링클 2종’이다. 이 제품은 ‘링클세럼’과 ‘링클코렉터’로 구성, 입체적인 주름 케어를 통해 세포노화를 방지해 준다.
노화가 가속화 되는 피부에 집중적인 케어를 해줌으로써 근본적인 주름을 예방해주고 탄력 있는 피부 층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특히 이자녹스 X2D2에는 특허로 인정받은 LG만의 독자 성분이자 국내 최초 기능성 주름 소재인 ‘나노메디-A(Nanomedi-A)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속 3차원 구조에 필요한 콜라겐을 증가시켜 피부 주름을 채워준다.
한편 앞으로 ‘이자녹스 X2D2’는 주름과 다크서클․심한 건조 등 여성의 노화와 관련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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