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검진센터는 지난 25일 지하철 4호선 동래역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건협 부산센터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모세혈관, 스트레스 검사 등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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