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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현정 기자]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상무지점은 오는 31일 오후 4시에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투자전략팀 정원일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2017년 하반기 증시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절세방안 및 비과세금융상품’을 주제로 이영진 상품기획팀 차장이 강연을 진행한다.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