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현대중공업그룹의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0월 1일부터 주식투자 목적의 대출고객을 위해 ‘매매형 예탁증권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출상품은 대출금을 대출계좌 내에서 주식투자의 목적으로 활용하는 조건으로 대출 이자율을 연5%의 조건으로 제공한다. 본 대출의 약정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1588-7171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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