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웅진에너지가 505억 규모의 태양전지용 웨이퍼 공급계약을 독일회사와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웅진에너지는 공시를 통해 독일의 ARISE Technologies Deutschland GmbH사와 505억 규모의 태양전지용 웨이퍼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는 2009년 매출액 대비 4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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