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전문가 위한 새 HT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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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투자전문가 위한 새 HTS 출시
  • 박동준 기자
  • 승인 2010.10.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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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4일 고객맞춤형 新 HTS인 투자전문가를 위한 HTS ‘eFriend Pro’와 국내외 파생상품 전용 HTS ‘eFriend Force’를 새롭게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Friend Pro’는 업계 최초로 제공되는 멀티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가상화면 10개를 한번에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종목 클릭만으로 종목 분석 및 동향 파악 등 정보를 한 순간에 빠르게 조회 할 수 있다.

또한 체결되지 않는 주문에 대한 자동취소주문기능과 한번의 마우스 조작만으로 주문이 가능한 장바구니주문, 클릭주문 등 신 매매기법이 다양하게 제공되며, 주문설정도 최대 5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eFriend Force’는 특화 주문 기능 및 리스크 관리기능을 강화하여 국내외 선물옵션 및 FX마진 트레이딩 등 파생상품 매매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HTS 기념해 한국투자증권은 10월18일부터 BMW, K5 등 총 3억원의 상품을 지급하는 新 HTS 출시기념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의 새로운 HTS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거나 은행에서 BanKIS 계좌를 개설한 후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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