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롯데삼강이 파스퇴르유업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롯데삼강은 5일 공시를 통해 파스퇴르의 지분 100%인 84만6005주를 600억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금액 600억은 롯데삼강의 자기자본 비율의 14.3%를 차지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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