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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마이분(MY BOON)에서는 토끼 모양의 조명의자 키부(Qeeboo)의 래빗체어(Rabbit chair)를 판매한다고 밝혔다.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스테파토지오반노니와 세계 유명 디자이너가 모여 런칭한 브랜드인 키부(Qeeboo)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래빗체어는 토끼의 실루엣을 모티브로 제작한 플라스틱 소재의 의자이다.이 래빗체어는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고 아이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워주는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과 의자 역할을 겸하고 있어 실용성 까지 더해진 제품이다.또한, 조명기능이 가능한 제품에는 리모컨을 이용하여 16가지의 색상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은은하고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무드등·간접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