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기환 기자] 석양에 물든 왕송호수에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최근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레일바이크를 타며 석양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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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기환 기자] 석양에 물든 왕송호수에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최근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레일바이크를 타며 석양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