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민옥선 기자]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문턱에서 막바지 여름을 보내는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의 모습과 한층 높아진 하늘 천리포해수욕장의 푸른 바다가 숲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옥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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