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Mark Kim 더블나인그룹 CFO, Jane Cho CEO, 조규호 설빙 해외본부장, 박계윤 총괄상무. 사진=설빙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21일 설빙 석촌호수 동호점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설빙과 계약을 맺은 더블나인그룹은 호주 멜번을 중심으로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 바(BAR) 그리고 엔터테인먼트·부동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외식·부동산 전문 기업이다.설빙은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아시아 대륙을 넘어 오세아니아 대륙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 글로벌 브랜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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