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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닷컴/정책보도자료] 하나은행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즈믄둥이들이 신꿈나무적금에 가입하면 0.3%의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6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밀레니엄 베이비’인 2000년생 즈믄둥이들 뿐 아니라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최소 가입금액은 5만원 이상이며 우대금리 적용시 만기 3년 연4.4%가 적용되며 적금 가입시 가입자가 지정한 대학에 입학시 축하금리 2%를 더 준다. 또 5만원이상 자동이체시 학교 생활중 상해, 자녀배상책임 등의 보험을 가입해 준다.특히, ▲어린이영어교실 ▲수학특강 ▲경제교실 ▲논술교실 ▲자녀양육과 상담 ▲아동미술 등 무려 70개의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적금해지시 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부모들도 ▲골프강좌 ▲클래식 ▲요가 ▲아가 발달 체조 등 부모 및 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