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제공[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롯데마트는 소방의 날(11월9일)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11월 한 달간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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