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6억여원을 들여 내년 3월 상패동 54 일대 60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 공사를 시작해 2006년 1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곳에는 강당과 회의실을 비롯, 체력단련실과 재활치료실, 직업재활실 등이 갖춰져 장애인들의 치료와 직업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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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6억여원을 들여 내년 3월 상패동 54 일대 60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 공사를 시작해 2006년 1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곳에는 강당과 회의실을 비롯, 체력단련실과 재활치료실, 직업재활실 등이 갖춰져 장애인들의 치료와 직업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