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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홈플러스는 전통주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중소 전통주 제조업체 판로지원을 위해 수도권 주요 15개 점포에서 전통주 16종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행사 점포 고객들을 위한 전통주 시음행사도 마련해 지역 막걸리, 2017 우리술 품평회 입상 전통주 등 전국팔도 유명 전통주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