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 2000주를 주당 1만4950원에 취득했다. 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2008년부터 총 13차례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올 들어서는 처음으로 취득했다. 이로써 이 회장의 총 보유주식수는 4만3000주가 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 회장이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황윤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