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FX마진 주간 상시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FX마진 주간 상시반은 고객의 성공적인 FX마진 투자를 위하여 매주 무료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커리큘럽으로서, 매주 목요일(오후 2시~4시),, 금요일(오후 7시~9시)에 여의도 KT빌딩 18층 이트레이드증권 대회의실에서 FX마진영업팀의 강의로 진행된다.

오는 13, 14일에는 모의투자 활용방안과 간단한 전략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실시되며, 참가신청은 유선을 통하여 FX마진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주간 상시반은 정기적 교육을 통해 생동감 있는 주간단위 뉴스 및 지표를 분석하고 무리한 손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속적인 고객 교육 혜택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FX마진 주간 상시반 참가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서비스팀(☏ 1588-2428), FX마진데스크(☏ 02-3779-8400) 및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