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우리투자증권은 18일부터 20일까지 최대 연 25.2%까지 수익이 가능한 ELS 6종을 총 57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 ELS 6종은 각각 코스피200,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코스피200·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KT&G·삼성전기, LS·우리금융, 엔씨소프트·두산인프라코어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년에서 3년이다. 이번 공모는 각 상품별로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권한일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