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소진세 대표가 새해 첫 행보로 협력업체 방문을 선택하는 등 ‘동반성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소 대표는 생산시설을 가장 먼저 점검한 후, 이어진 업체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
소 대표는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와 중소기업은행이 공동으로 마련한 ‘동반성장 협력펀드’에 대해서도 직접 소개하며 협력업체에 대한 안정적 자금 확보가 마련됐음을 알렸다. 소 대표는 앞으로도 매 분기 1회 이상 협력업체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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