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콜라캔과 레진 소재를 사용해 만든 승리의 여신 니케 조각상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예술가 알방 作.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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