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국 자문형 랩 수수료 인하 열풍이 증권사들 사이에서 경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신한금융투자도 이 행렬에 동참했다. 신한금융투자는 3월 2일부터 자문형 랩 수수료를 인하해 1%대 수수료를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 인해 신한금융투자 자문형 랩 가입 고객들은 가입금액에 따라 1.0% ~ 1.9%의 구간별 수수료를 적용 받게 된다. 이번 자문형 랩 수수료 인하는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들에게도 적용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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