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전희수 의장,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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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전희수 의장,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 백중현 기자
  • 승인 2018.02.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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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전희수 의장이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의회부문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양천구의회 제공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양천구의회 전희수 의장이 23일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의회부문 공로대상을 수상했다.용산구 소재 서울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해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문화예술, 체육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자를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 수상하는 상으로 올해 18번째를 맞았다.
전희수 의장은 수상소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목사랑시장의 노후시설 개선과 공동주차장 조성지원, 복지 및 교육시설 확충 등 지역내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 등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안전, 문화 등 사회서비스의 수준을 높여 기본적 복지수준을 끌어올리는 실천하는 복지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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