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PN풍년[024940]은 손주물 공법으로 만들어지고 인덕션을 포함한 ‘블랙로카IH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블랙로카IH 시리즈는 ‘3 in 1 사각나눔팬’과 ‘2종 그릴팬’으로 구성됐다. 블랙메가스톤 코팅을 적용해 내마모성, 내부식성을 향상시켰고 음식이 눌러 붙는 것을 방지한다.
3개의 칸으로 분할돼 있는 ‘블랙로카IH 3 in 1’은 여러가지 요리를 한번에 조리할 수 있는 브런치팬이다. ‘그릴존’과 ‘에그존’, ‘플랫존’으로 구성됐다.
원형과 직사각형 2종으로 구성된 블랙로카IH 그릴팬은 그릴패턴의 오일로드 기능이 특징이다. 유리 뚜껑이 있고 부담 없는 사이즈와 모던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PN풍년 관계자는 “최근 한 번에 여러가지 조리가 가능한 나눔팬과 그릴마크로 음식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그릴팬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블랙로카IH 시리즈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전폭 반영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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