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임순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가 18일 한국차문화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이 올 한해 차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신제를 경건하게 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순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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