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제90회 경기도협회장기 중부지역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18일 의왕시 부곡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의왕, 수원, 과천, 안양, 군포 등 5개시 49개팀 4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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