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윤성수 기자] 30일, 함평군(군수 안병호) 주민들이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인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화려한 연출을 위해 올해 새롭게 선보일 대형 국화 전망대, 마법의 성 등 123점의 국화조형물을 조성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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