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고객들이 마인 아카이브 라인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 기업인 한섬은 다음달 6일까지 자사 여성복 브랜드 마인이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아카이브’ 라인 11개 모델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갤러리 형태로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특히 한섬은 국내 사진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구본창 사진작가와 협업한 마인 아카이브 라인 비주얼 이미지를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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