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한단계 강등하면서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S&P는 이탈리아의 불안한 정세와 불투명한 경제 성장 전망을 이유로 신용등급을 하향시켰다.또 다른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역시 지난 주 이탈리아의 등급 강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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