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갤러리H에서 그래픽 아트 작가 ‘카다리나 바쉬취코바’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목동점 7층 갤러리H에서 슬로바키아 그래픽 아트 작가 ‘카다리나 바쉬취코바’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이 주최해 예술작가를 소개하는 전시회로 기하학 추상작품, 감정·자연·인물을 주제로 아우르는 그래픽 아트와 원화, 판화작 25여 점을 소개한다.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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