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변주리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8일에 출시한 신상품 개인사업자를 위한 재산종합보험 ‘승승장구’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0일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승승장구’가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유는 장기재물보험 상품에 업계 최초로 신위험보장 10종을 추가해 상품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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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변주리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8일에 출시한 신상품 개인사업자를 위한 재산종합보험 ‘승승장구’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0일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