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최상급 미국산 프라임 등급 쇠고기만 엄선한 ‘프라임 스테이크 냉장세트’(총 3㎏, 부채살 1㎏X2팩+척아이롤1㎏X1팩, 9만 9000원), 프라임 등급에 시즈닝과 오일로 맛을 더한 ‘시즈닝 스테이크 냉장세트’(총 1.8㎏, 시즈닝 부채살 900g+시즈닝 척아이롤 900g, 6만 9900원) 등 가성비 높은 축산 세트를 마련했다.동근영 홈플러스 축산팀 바이어는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스테이크는 1월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수요가 커지고 있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새 상품을 내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