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선 씨는 “수상의 영광을 정론직필의 언론관을 가지고 소신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 분들과 함께 나누겠다”며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밝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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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선 씨는 “수상의 영광을 정론직필의 언론관을 가지고 소신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 분들과 함께 나누겠다”며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밝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