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일 오전 7시 15분께 제주시 모 병원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태어난 A씨의 남자 신생아가 약 1시간만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담당 의사를 상대로 의료사고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부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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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1일 오전 7시 15분께 제주시 모 병원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태어난 A씨의 남자 신생아가 약 1시간만에 사망했다고 전했다.